금연 5주 차, 6주 차 체험기 이제 금연을 시작하고 챔픽스를 처음 먹은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. 저번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듯이 4주 차부터는 챔픽스를 전혀 먹지 않았습니다. 금단 현상이 강해지거나 못 참을 정도의 흡연 욕구가 들 경우에만 챔픽스를 먹으려고 했는데 다행히 그런 적은 없었습니다. 1개월이 지났는데도 담배 욕구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. 가끔씩 술을 마시면 흡연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들 때가 있습니다. 물론 참지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. 마치 오래전 안 좋게 헤어진 여자 친구가 아주 이따금 그리운 느낌입니다. 술에 완전히 취해서 전화를 걸 수는 있지만, 굳이 걸 필요는 없는 그런 상태 같습니다. 전화를 걸면 좋은 것이 전혀 없습니다. 서로 행복하지 못할 것을 피차 알고 있습니다. 만약 다..